
▲ 환경부는 21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K-SDGs) 수립을 위한 국제 콘퍼런스를 연다. 이날 콘퍼런스는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의의와 국제동향을 살펴보고, 그 수립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유럽연합(EU) 대사, 후버트 바이거 독일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비롯해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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