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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 600㎜ 난방배관 파손…"2천500가구 난방 끊겨"

입력 2018-03-20 18:22   수정 2018-03-20 19:35

분당서 600㎜ 난방배관 파손…"2천500가구 난방 끊겨"

(성남=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20일 오후 5시 31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의 방아다리 사거리 부근에서 난방공급배관이 파손돼 관계 당국이 조치에 나섰다.


이로 인해 현장의 맨홀과 갈라진 도로 일부에서 증기와 물이 분출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역난방공사 등 관계기관은 40여분 만인 오후 6시 9분께 배관 잠금 조치를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0여 명을 동원해 주변 도로를 통제하는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상수도 온수배관이 터져 새하얀 증기와 물이 도로 위로 분출됐다"며 "난방공사에 따르면 600㎜ 규모 배관이 터져 인근 2천500가구의 난방이 중지됐다고 한다"고 말했다.


ky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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