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87.24
(96.01
1.72%)
코스닥
1,152.96
(4.56
0.4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G2 통상전쟁' 다우 720P 급락…뉴욕 3대지수 2%대 하락

입력 2018-03-23 05:18  

'G2 통상전쟁' 다우 720P 급락…뉴욕 3대지수 2%대 하락
트럼프 "많은 조치 중 첫번째"…중국, 보복조치 예고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미국과 중국, 이른바 주요 2개국(G2)의 통상 전면전 우려에 미국 뉴욕증시가 주저앉았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724.42포인트(2.93%) 하락한 23,957.8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는 68.24포인트(2.52%) 하락한 2,643.6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78.61포인트(2.43%) 내린 7,166.68에 각각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對中) '관세 패키지'가 직접적인 악재로 작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산 수입품에 500억 달러(약 54조 원)의 천문학적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의 대미 투자도 제한하는 초강경 조치를 발표했고, 중국은 강력히 반발하며 보복조치를 경고했다.
글로벌 경제 전반의 충격으로 이어질 수 있는 'G2 통상전쟁'이 가시권에 접어들면서 투자심리를 냉각시켰다.
뉴욕증시는 다소 낙폭을 줄이기도 했지만, 추가적인 대중 무역조치를 예고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전해지면서 맥없이 무너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관세 패키지에 대해 "많은 조치 중에서 첫 번째"라고 거듭 강조했다.
j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