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12.77
(54.39
1.31%)
코스닥
937.55
(0.21
0.0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김연경 출전' 한국-태국 배구 올스타전, 4월 8일 화성서 열린다

입력 2018-03-23 08:40  

'김연경 출전' 한국-태국 배구 올스타전, 4월 8일 화성서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30·중국 상하이)이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최고 스타들과 함께 한국 화성체육관 코트에 선다.
김연경은 4월 8일 오후 6시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태국 슈퍼매치는 지난해 6월 1회 대회를 태국에서 치렀다. 2회 대회는 우리나라에서 열린다.
2회 한국-태국 슈퍼매치는 스포츠(배구)와 양국의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콘텐츠를 준비한다.
경기 후엔 한국과 태국 가수들이 함께 공연하는 한류 K팝 콘서트가 이어진다.
1회 대회에서는 한국이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했다.
1회 대회에도 뛴 김연경은 올해도 초청선수로 팀에 합류하고 양효진, 이다영(이상 현대건설), 이재영(흥국생명), 김희진(IBK기업은행), 박정아(한국도로공사), 강소휘(GS칼텍스) 등 V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한국 올스타팀에 이름을 올렸다.
태국도 쁘름짓 틴카우, 아차라폰 콩욧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방한을 준비한다.
한국-태국 슈퍼매치 입장권은 23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