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나100샵'을 26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나100샵'이라는 쇼핑몰 이름은 서울우유의 대표 우유 브랜드 '나100%'에서 착안했다.
이 온라인몰은 서울우유 제품을 비롯해 농협, 오뚜기, 대상, 네슬레, 롯데칠성음료, 코카콜라, 하림 등 30여개 업체의 식품과 생필품 등 총 650여개 상품을 판매한다.
서울우유 측은 앞으로 입점 업체와 제품 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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