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천안함 폭침 8주기를 앞두고 호국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모제가 23일 충남 천안 태조산 공원에서 열렸다.
이곳에는 천안함 피격 이후 2011년 시민 성금 등 1억7천만원을 모아 천안함 7분의 1 크기의 모형과 추모비가 세워져 있다.
추모제는 구본영 천안시장과 간부공무원, 시민, 20여 기관 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함 희생자 46명에 대한 헌화, 묵념,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천안시는 1990년 9월 천안함과 자매결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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