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화물트럭에서 공구를 훔친 혐의(절도)로 A(37)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오전 4시 45분께 전주시 덕진구 한 모텔 앞에 세워진 1t 트럭에서 충전식 드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10차례에 걸쳐 주차된 화물트럭에서 800만원 상당의 공구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훔친 공구를 인터넷 중고사이트에 되팔아 수십만원을 챙겼다.
A씨는 "트럭 짐칸에 좋은 드릴이 실려 있는 것을 보고 충동적으로 훔쳤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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