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는 '2018학년도 기초학문분야 학문후속세대' 221명을 선발해 호암교수회관에서 선정증서를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대는 기초학문분야의 지원·육성을 위해 2012년부터 학문후속세대를 선정해오고 있다. 학문후속세대에 선정되면 박사과정은 연간 2천만∼2천400만 원, 석사과정은 연간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 서울대는 '2018학년도 기초학문분야 학문후속세대' 221명을 선발해 호암교수회관에서 선정증서를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대는 기초학문분야의 지원·육성을 위해 2012년부터 학문후속세대를 선정해오고 있다. 학문후속세대에 선정되면 박사과정은 연간 2천만∼2천400만 원, 석사과정은 연간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