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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데뷔전' 강민호 "린드블럼이 삼진 4개 잡는다던데요"

입력 2018-03-24 12:44  

'삼성 데뷔전' 강민호 "린드블럼이 삼진 4개 잡는다던데요"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새 소속팀인 삼성 라이온즈 선수로 첫 경기를 맞는 강민호(33)는 "똑같이 준비 잘했고, 경기 임하는 마음도 똑같다"고 말했다.
강민호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개막전에 삼성의 5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한다.
2004년부터 2017년까지 14년 동안 롯데 자이언츠에서 뛴 강민호가 이젠 삼성 유니폼을 입고 나서는 공식 데뷔전이다.
공교롭게도 두산 선발은 2년 반 동안 롯데 에이스로 활약한 조쉬 린드블럼이다. 25일 선발은 장원준으로 강민호의 절친한 친구이자 롯데 출신이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
강민호는 "린드블럼이랑 맞대결도 그렇고, 장원준까지 나오면 다 친했던 선수들이라 재미있을 거 같다. 린드블럼은 나한테 삼진 4개 잡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는 '네 공 충분히 칠 수 있다. 나는 네 공 다 칠 거다'라고 했다"고 소개하며 웃었다.
강민호는 '삼성맨'으로 첫 경기를 치르는 것에 특별한 느낌은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개막전이긴 하지만 6개월 동안 이어지는 긴 시즌을 시작하는 첫 경기일 뿐"이라며 "오늘부터 한 경기 한 경기 소중하게 생각해서 장기 레이스 잘 치르겠다. 시즌 중반에도 준비 잘하겠다"고 했다.
혹시나 해서 잠은 설치지 않았는지 물었다. 강민호는 "푹 잤다"며 "수면 시간도 평소와 똑같았다"고 했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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