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APHOTO path='C0A8CA3C00000154B5427D710001BA49_P2.jpeg' id='PCM20160516003500039' title='삼성중공업 본사 [연합뉴스TV 제공]' caption=' ' />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삼성중공업[010140]은 시드릴 드라코 사와 맺은 드릴십 2척 공사에 대한 계약이 발주처의 경영 여건 악화에 따라 해지됐다고 26일 공시했다.
해지된 계약액은 1조1천699억원으로 2012년 연결 매출액의 8.1%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기수령한 선수금 3억1천200만 달러(선가의 30%·약 3천400억원)는 몰취하며, 시드릴사가 미국 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이 승인되는 경우 채권자로서 회생채권 4억6천400만 달러에 대한 신주인수권을 부여받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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