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오는 30일 오후 4∼9시 신림역, 건대입구역, 천호동 로데오거리 등 청소년 밀집지역 7곳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거리상담'에 나선다. 위기 청소년이 전문 상담을 받아 가정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거나 청소년 쉼터와 연결해준다. 새 학기를 맞이한 청소년들이 각종 스트레스와 불안감, 두려움 등을 극복할 수 있도록 상담해주고, 상담시설 프로그램도 안내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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