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춘천의 변화를 꿈꾸는 6·13 지방선거 30대 청년 후보들이 당을 뛰어넘어 하나로 뭉쳤다.

춘천시의원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박재균(37·가선거구)·김양욱(31·마선거구) 예비후보와 정의당 윤민섭(38·다선거구) 예비후보 등 청년 후보 3명은 27일 춘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연대를 결성한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소속 정당과 출마지역도 서로 다르지만, 춘천의 변화와 청년 의제 확립을 위해 공동의 정책 활동을 펴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 청년 유출을 막고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창업 육성 정책과 청년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 보장 등을 통해 춘천을 기회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청년을 위한 생각과 의지가 통하는 청년 후보를 위해 연대의 문을 활짝 열어두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앞으로 선거운동 기간에 함께 선거유세를 하며 지역 유권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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