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열풍으로 스포츠상품 매출과 문화센터 운동 강의 수강생이 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들어 이달 현재까지 롯데백화점 광주점 스포츠상품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5.5% 신장했다.
문화센터 필라테스, 요가, 발레 등 운동 관련 강의 수강생이 지난해와 비교해 10%가량 증가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워라밸 열풍에 맞춰 문화센터 스포츠 강의 수를 지난해 보다 늘리고 유명 강사를 섭외하기 위해 TF를 구성했다.
지역 최초로 요가복 전문 브랜드 '리바디'를 입점시켰고 나이키, 아디다스 등 인기 스포츠 브랜드 중심으로 다음달 15일까지 10∼30% 특별 할인 행사를 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관계자는 "최근 많은 기업이 유연근무제나 근로시간 단축제 도입으로 워라밸 문화가 확산하면서 근무시간 후 문화센터나 헬스장 등에서 운동을 통해 건강을 챙기며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며 "따라서 스포츠상품과 관련 강의 수강생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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