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봉준 기자 = 이스타항공은 4월 2일부터 서울 삼성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고객들은 이에 따라 접근성이 좋은 삼성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과 위탁수하물 처리, 출국 심사 등을 통해 빠른 출국을 할 수 있게 된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11월 삼성역 도심공항터미널과 업무협약(MOU)을 통해 입점을 확정하고, 탑승수속 서비스에 필요한 제반 협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삼성역 도심공항터미널 입점으로 이스타항공은 서울역과 광명역 등 3개 도심공항터미널을 통해 탑승수속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스타항공은 삼성역 도심공항터미널 입점을 기념해 4월 30일까지 탑승객 전원에게 인천공항행 리무진 편도 탑승권을 무료로 제공하고, 위탁수화물 한도도 5㎏ 늘려준다. 또 해외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멀티어댑터를 선착순 1천명에게 증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와 모바일 앱,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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