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다음 달 2일 전남 담양 드론체험교육장을 재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16년 9월 K-water 담양홍수조절지 내에 조성된 담양 드론체험교육장은 지난해까지 총 2천200여명이 찾았고 겨울에는 폐장한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두 차례(회당 3시간) 단체 위주로 운영하고, 토요일은 개인 신청자 등을 대상으로 체험교육을 한다.
자격증을 갖춘 전문 강사가 교육을 하고 교육장에는 안전요원도 배치된다.
인터넷을 통한 사전 예약을 해야 하고, 우리강이용도우미(http://www.riverguide.go.kr)에 접속한 뒤 캠핑·체육시설-시설안내·예약을 클릭하면 된다.
교육장 이용은 무료다.
김철흥 익산국토청장은 "전국적으로 드론 인구가 늘고 있으나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드론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 아직 부족한 실정"이라며 "담양 드론체험교육장에서 안전하게 드론을 배우고, 우리나라 드론 산업을 활성화하는 계기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