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박재웅 바른미래당 경북도당 공동위원장은 29일 경북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경북도지사 선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자랑스러운 경북 자긍심이 최근 무참히 짓밟혔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열심히 일했는데 살림살이는 더욱 팍팍해졌다"며 "정치가 모든 것의 중심이기에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도지사가 되면 기본에 충실하고 선심성과 전시성 행정을 타파해 합리적이고 계획적인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했다.
그는 권역별 특성에 맞는 산업 집중 육성, 일자리 중심 도정, 소도시 인구감소를 막기 위한 원도심 개발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 위원장은 건축사 사무소 대표로 경북도개발공사 이사, 경북도 건축사협회 회장, 제19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당 경북선대위원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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