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BS가 오는 4월 7일부터 열리는 '여의도봄꽃축제'를 앞두고 같은 달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KBS봄꽃음악회'를 연다. 4일에는 KBS관현악단과 뮤지컬 배우 손준호, 가수 백아연, 홍대광, 그룹 클론, 보이그룹 업텐션 등이 출연하는 '장애인의 날 희망 콘서트-선물'을 개최한다. 5일에는 KBS국악관현악단과 김덕수패 사물놀이 등이 함께하는 '국악콘서트, 다시 봄'이, 6일에는 KBS교향악단과 피아니스트 문지영, 테너 류정필, 소프라노 김수연 등이 '스프링 콘서트' 무대가 펼쳐진다. 무료 초대권은 KBS 본관 견학홀에서 배부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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