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국립해양박물관은 제7회 수산인의 날을 맞이해 4월 1일부터 박물관 2층 해양갤러리에서 '어촌·바다 사진전'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6월 말까지 이어지는 이번 사진전에는 해양환경관리공단이 개최한 갯벌사진공모전 수상작 40여점이 선보인다.
갯벌과 바다, 이곳을 터전으로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낸 사진들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바다를 터전으로 하는 수산인들의 긍지를 높이고자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박물관 1층 다목적홀에서는 '거꾸로 보는 세계지도'가 전시된다.
우리가 흔히 보는 세계지도를 거꾸로 놓고 보면 바다가 육지보다 훨씬 넓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육지 중심의 사고를 바꾸어보자는 취지에서 기획했다고 박물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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