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출판사 지문당은 얼굴학 연구자인 조용진 박사가 쓴 '동양화 읽는 법'의 영문판을 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제목은 'How to read eastern art'.
한국문학번역원의 후원을 받아 번역가 김지영 씨가 영역한 이 책은 동양화의 근본 원리와 그림을 이해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담았다.
동양화를 잘 모르는 외국인들을 위해 다양한 도판 자료를 컬러로 실은 점이 특징이다.
지문당 관계자는 "'동양화 읽는 법' 영문판을 통해 외국인들이 한국과 동양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76쪽. 3만원.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