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71.10
(83.02
1.57%)
코스닥
1,149.43
(5.10
0.4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MB재산관리' 이영배 첫 재판 헛바퀴…검찰 기록 제출 안 돼

입력 2018-03-30 16:06  

'MB재산관리' 이영배 첫 재판 헛바퀴…검찰 기록 제출 안 돼
변호인 "기록 검토 못했다"…검찰 "내달 공범 수사 마무리 후 기록 제출"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의 차명재산을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진 자동차 부품사 다스(DAS) 협력업체 '금강'의 이영배 대표의 첫 재판이 사실상 공전했다.
이 대표의 변호인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이순형 부장판사) 심리로 30일 열린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에 관한 의견을 밝히지 않았다.
변호인은 "기소가 됐는데도 검찰에서 일부 기록이 완성되지 않았다고 했다"며 기록 검토가 이뤄지지 않아 혐의에 관한 시인 또는 부인 입장을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설명했다.
이에 검찰은 "이명박 전 대통령과 권영미(이 전 대통령 처남 고 김재정씨 부인)씨 등에 대한 수사가 완료되지 않았다"며 "4월 둘째주 공범 수사를 마무리한 후에 기록을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하도급 업체와 고철을 거래하면서 대금을 부풀리고, 감사로 등재된 최대주주 권영미씨에게 급여를 허위로 지급한 것처럼 꾸미는 등의 방식으로 회사자금 총 83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이 대표는 또 다스 협력사 '다온'에 회삿돈 16억원을 담보 없이 저리로 빌려줘 금강에 손해를 끼친 혐의(배임)도 있다. 다온은 이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의 회사 '에스엠'이 대주주인 회사다.
다음 재판은 4월 26일 열린다.
ae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