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흩어진 각 지역 농협의 브랜드를 하나로 묶어 공동마케팅을 펼치는 충북 충주시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이 내달 출범한다.

시는 오는 5일 충주시 농산물 통합마케팅 비전 선포식을 한다.
시는 '충주시 원예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합마케팅 비전으로 삼고 다음 달 공동법인을 설립한다.
이 법인은 지역 원예농협 1곳과 지역농협 9곳이 참여하는 통합마케팅 조직이다.
올해 공동법인의 목표는 원예농산물 취급액 540억원, 공동계산액 217억원 달성이다.
2022년까지 취급액 734억원, 공동계산액 320억원 달성까지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법인은 공동브랜드 운영 체계를 구축, 통합마케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확보하고 상품의 좋은 품질을 유지하는 시스템도 구축한다.
전략품목 전업농 육성과 시설 현대화에도 나서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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