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경찰서는 공연예술가 팝핀현준과 국악인 박애리 부부, 걸그룹 소녀주의보, 코미디언 김종석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준영 종로경찰서장은 "신임 홍보대사들은 현장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여성·아동·노인·장애인·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 홍보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서울=연합뉴스) (끝)
▲ 서울 종로경찰서는 공연예술가 팝핀현준과 국악인 박애리 부부, 걸그룹 소녀주의보, 코미디언 김종석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준영 종로경찰서장은 "신임 홍보대사들은 현장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여성·아동·노인·장애인·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 홍보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