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보건의 장기요양보험 제도 도입 10주년을 기념하고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7일부터 전국 8개 도시에서 '비만예방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
걷기 대회는 7일 서울(상암월드컵 공원), 나주(빛가람 호수공원), 제주(사라봉공원), 14일 부산(시민공원)·군산(은파호수공원), 21일 대구(두류공원)·대전(엑스포 시민광장)·수원(광교공원)에서 열린다.
지역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용은 무료다. 참가자는 기념품과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참가자는 행사장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건강검진, 치매국가책임제 등 건강보험 및 장기요양보험 제도와 대사증후군·만성질환 예방정보도 들을 수 있다. 보행분석, 스트레스 검사, 혈압, 체지방 측정 등을 해주는 건강체험 부스도 이용할 수 있다.
공단은 2001년부터 매년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보건의 날(4월 7일)이 속한 4월을 건강생활실천 기간으로 정하고 대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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