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학동네가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 왕자'를 명품 브랜드 몽블랑과 손잡고 몽블랑 에디션 특별판으로 출간했다. '어린 왕자'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필기구 시리즈 '마이스터스튁 르 쁘띠 프린스 에디션' 출시와 함께 기획한 것으로, 온라인서점 예스24와 소규모 지역 서점에서만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문학동네는 책 구매 독자에게 책과 같은 표지 디자인의 양장 노트를 증정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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