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2018 경남진로직업체험박람회'가 6일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막했다.
경남도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꿈 잡 고(job go) 아이좋아'라는 주제로 7일까지 열린다.
박람회는 인문학, 공공·전문직, 문화·예술, 첨단 과학, 뷰티·푸드, 금융·의료·서비스 등 9개 직업군으로 분류한 9개관 168개 부스를 갖추고 있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박람회 첫째날 부대 행사로는 전자현악 퍼포먼스, K팝 커버댄스 퍼레이드, '드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강연 등을 마련했다.
마지막 날에는 창의경진대회, 버블쇼, 예술단 문화공연 등을 준비했다.
도교육청은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체험 위주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미래 직업에 대해 새 인식을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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