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모델 이화선·윤두나·정이나가 5일 '2018 청주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청주직지코리아조직위원회는 이날 청주시청 접견실에서 이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직지코리아 홍보에 앞장서고, 개막식·폐막식 등 주요 행사도 함께 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이들과 2박 3일간 청주를 여행하며 명소와 맛집 등을 소개, 체류형 축제로서의 직지코리아를 널리 알리는 홍보 기획도 준비 중이다.
2018 청주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일부터 21일까지 청주 직지문화특구 예술의전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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