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6일 오전 3시 14분께 대전 유성구 봉명동 4층짜리 상가건물 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4층 사무실에 있던 A(50)씨 등 2명이 불을 끄려다 얼굴과 손 등에 1∼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24㎡ 규모의 사무실 내부를 모두 태워 6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5분 만에 꺼졌다.
불이 상가건물 다른 층으로 옮겨붙지는 않았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난로에 등유를 주입하는 과정에서 등유가 흘러넘치면서 불이 났다는 A씨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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