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NAPHOTO path='PYH2018040602300034000_P2.jpg' id='PYH20180406023000340' title='트럼프 "1천억 달러 규모 중국산 수입품에 추가관세 고려 지시"' caption='(워싱턴DC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1천억 달러 어치의 중국 수입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고려하라고 미 무역대표부(USTR)에 지시했다. <br>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성명에서 "중국은 미국의 지적재산권을 불공정하게 취득하기 위한 관행을 되풀이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사진은 이날 웨스트 버지니아에서 세제개혁 토론을 마치고 백악관으로 귀임하는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는 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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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수입품에 추가관세를 부과하라고 지시한 여파로 달러화가 원화 대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3분 현재 달러당 1,064.6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종가보다 4.9원 올랐다.
원/달러 환율은 4.1원 오른 1,063.8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미·중의 물밑 협상 가능성으로 무역전쟁 위기가 완화하는 듯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긴장감이 다시 커지는 분위기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은 미국의 지적 재산권을 불공정하게 취득하기 위한 관행을 되풀이하고 있다"며 1천억 달러어치의 중국 수입품에 추가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고려하라고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지시했다.
위험 회피 심리로 원화 강세 기조는 주춤한 모양새다.
다만 환율 상승에 따라 장중에 수출업체의 이월 달러화 매도(네고) 물량이 나오면 원/달러 환율 오름세는 제한적일 수 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100엔당 993.14원이다.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90.70원)보다 2.44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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