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제4대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에 선임된 이혁 주베트남 대사가 베트남친선협력협회(VUFO)로부터 '국가 간 평화와 우정 메달'(Medal for Peace and Friendship among Nations)을 받았다고 6일 한-아세안센터가 밝혔다.
베트남친선협력협회 돈뚜언퐁 부주석은 "이 대사는 지난 2년간 베트남 구석구석을 다니고 많은 베트남 사람을 만나 베트남과 한국 간 전략적 협력 관계를 튼튼히 하는 데 힘썼다"고 메달을 후여한 이유를 설명한 뒤 "앞으로도 양국 우호 협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대사는 오는 16일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취임 축하 리셉션은 2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8층 아세안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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