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여기저기의 빈칸들은 뭐예요".

9일 전북도의회를 찾은 도민은 빈칸들이 즐비한 의원 사무실 안내 현황판을 보고 의아해했다.
이들 빈칸은 모두 시장·군수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한 도의원들의 이름이 적혀있던 곳이다.
10대 전북도의원들의 사직 러시가 시작됐다.
6·13 지방선거에서 단체장에 도전하기 위해서다.

37명의 전북도의원 중 시장·군수에 출마하려는 도의원은 현재까지 총 15명으로 40%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도의회 운영이 파행을 겪을 전망이다. (글·사진= 홍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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