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공유 오피스 기업 위워크(WeWork)는 국내 10번째 지점인 '위워크 종각역점'을 9월1일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위워크 종각역점이 위치할 종로타워는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직접 연결돼 교통 접근성이 좋다.
위워크 종각역점은 현재 고급 레스토랑이 위치해 있는 최상층(33층)을 포함한 8개 층에 입주할 예정이다. 종로타워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최상층은 위워크 입점 후 위워크만의 이벤트 전용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1천8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위워크 종각역점은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플랫폼 뿐 아니라 풍부한 문화적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위워크 종각역점은 강북 지역에서 오픈하는 4번째 지점이다. 위워크는 2017년 을지로점으로 처음 강북 지역에 발을 내디뎠으며, 지난달 광화문점을 오픈했고 5월에는 서울역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위워크는 2016년 8월 처음 오픈한 강남역점과 삼성역점, 역삼역점, 여의도역점 등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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