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불교방송 BTN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다비'(茶毘)(연출 최동철 PD)가 제51회 휴스턴국제영화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BTN이 9일 밝혔다.
2부작으로 구성된 '다비'는 불교의 전통적인 화장 장례 의식인 '다비' 현장을 1년여간 취재해 이에 담긴 불교의 생사관과 수행 정신을 영상언어로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제51회 휴스턴국제영화제는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부문을 대상으로 하는 미디어 행사로, 오는 28일(현지시간)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다비'는 이번 영화제에서 다른 다큐멘터리들과 레미상을 놓고 경합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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