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용윤 기자 = 아르센 벵거 잉글랜드 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 감독은 미드필더 헨리흐 므히타랸(29ㆍ아르메니아)이 무릎 인대 손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시즌 막바지 팀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9일 밝혔다.

므리타랸은 지난 5일 런던 홈 구장에서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1라운드 CSKA 모스크바전에 출전했다가 후반 16분께 교체, 아웃됐다.
아스널은 이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벵거 감독은 3-2 승리로 끝난 프리미어리그 사우샘프턴과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므히타랸은 "의학적으로 무릎 인대 손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12일 CSKA 모스크바와 2차전 원정경기나 그 뒤 열릴 뉴캐슬 유나이티드 혹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투입은 어렵다. 시즌 막판은 돼야 복귀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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