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연합뉴스) 충북 괴산군 송면중학교는 이 학교가 정한 '소중한 세상 만들기 주간'의 첫날인 9일 '세월호 리본 달기' 행사를 열었다.
학생들은 "꼭 기억하겠습니다" 등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문구를 리본에 적어 교문 앞 진입로에 매달았다.

송면중은 세월호 참사 4주기와 4·19 혁명, 4·20 장애인의 날, 4·22 지구의 날을 묶어 소중한 세상 만들기 주간으로 정하고 학생회 중심으로 생명과 안전, 인권, 자연 존중의 의미를 가슴에 새기기로 했다.
오는 17일에는 전교생이 안산 '기억교실'과 합동분향소를 방문한다.
(글 = 박재천 기자, 사진 = 송면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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