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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미디어] WSJ, 개인 맞춤형 서비스로 유료구독 전환율 15배↑

입력 2018-04-11 07:00   수정 2018-04-11 08:01

[해외미디어] WSJ, 개인 맞춤형 서비스로 유료구독 전환율 15배↑
<YNAPHOTO path='C0A8CA3C0000014FFDA940DB00004218_P2.jpeg' id='PCM20150924004600039' title=' ' caption='월스트리트저널(WSJ) [연합뉴스 자료사진]' />

(서울=연합뉴스) 현영복 기자 =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독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후 유료 구독 전환율이 급증해 주목을 받고 있다.
11일 한국신문협회와 국제뉴스미디어연합(INMA)에 따르면 WSJ은 프리미엄 서비스 등 언론사들이 종전에 제공하는 콘텐츠 중심의 서비스 방식에서 벗어나 독자 데이터 중심의 개인 맞춤형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다.
WSJ은 독자의 유료 구독에 영향을 주는 항목을 위치, 교육 수준, 읽은 기사, 사이트에 머문 시간 등 65개로 분류해 독자 데이트를 분석했다.
WSJ은 이 항목들 가운데 이용자가 사이트를 방문한 빈도를 가장 중요하게 취급했다. 30일 동안 사이트를 5번 방문한 이용자들은 유료 구독을 시작할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이 WSJ의 분석이다.
WSJ은 독자 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무료 독자들에게 '유료 구독 가능성 점수'를 부여하고, 점수가 낮은 이용자에게는 유료 구독을 강요하는 대신 유료화를 소개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24시간 무료 이용권을 제공했다.
WSJ의 디지털 독자 관리 책임자인 존 버클리는 독자 데이터 기반의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후 WSJ 사이트를 방문한 이용자들의 유료 구독 전환율이 15배 증가했다고 전했다. 현재 WSJ의 유료 독자는 130만명에 달한다.
이 신문은 또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최적화하고 있다.
실례로 새로운 이용자가 처음 사이트에 방문해 몇 개의 기사를 읽은 후 그 다음 날 재방문하면 그에 따른 맞춤 콘텐츠와 서비스 등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유료 구독 가능성 점수가 높은 이용자가 확인될 경우 독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콘텐츠나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한다.
신문협회는 "국내 신문사의 경우 대부분의 뉴스 이용이 포털을 통해 이뤄지고 있어 독자 데이터 부문이 매우 취약하다"면서 "신문업계가 공동으로 포털에 독자 데이터 공유 등을 지속해서 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youngbo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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