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시민의 76.6%는 자신이 건강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 규칙적으로 참여하는 체육 활동으로는 걷기를 가장 많이 꼽았다.
부산발전연구원이 11일 발표한 인포그래픽스 자료를 보면 부산시민 76.6%가 스스로 건강하다고 인식해 서울(74.8%)이나 전국 평균(75.1%)보다 높았다.
매일 규칙적으로 하는 체육 활동으로 걷기가 57.2%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보디빌딩 등 헬스 18.9%, 등산 12.4%, 농구 8.0%, 탁구와 육상 각 3.9%, 자전거 타기 3.5%의 순이다.
체육 활동에 쓰는 월 평균 비용은 4만4천41원으로 조사됐다.
1회 체육 활동에 참여하는 시간은 평균 87.5분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78.5분)과 서울 평균 (76.2분)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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