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 류수현 기자 = 한국화가 류재춘(47)이 내달 15일부터 21일까지 인천 문화예술회관 중앙전시실에서 개인전을 연다.

류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묵산', '산사에서' 등 호방한 기운을 풍기는 대표작 30여점을 소개한다.
먹의 농담 조절과 붓을 통한 입체감 표현에 능한 류 작가는 전통 산수화에 현대적 시각을 투영해 독창적인 화풍을 개척했다는 화단의 평가를 받는다.
성균관대 동양화과와 동국대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한 류 작가는 그간 10차례의 개인전과 200여 차례의 단체전을 통해 작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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