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 수성구 범어동 아파트 분양 승인 신청 가격이 3.3㎡당 2천만원을 넘어섰다.

대구 수성구는 범어현대빌라 재건축조합이 이번 달 분양 절차에 들어가는 동부건설 범어센트레빌 분양가를 3.3㎡에 최저 1천700만원대에서 최고 2천100만원대로 해 입주자 모집 승인 신청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대구에서 승인 신청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2천만원을 넘은 것은 처음이다.
수성구 아파트는 지난해 8월 투기과열지구 지정으로 거래가 주춤하는 듯했으나 올해 들어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수성구 관계자는 "승인 요건에 맞는지 검토해 기한인 5일 안에 승인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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