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로복지공단은 제39회 근로자 가요제 본선행사를 21일 오후 7시 30분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한다. 10개 지역에서 현장심사를 통해 선발된 16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최고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상금 500만 원)을 비롯해 총 1천65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본선행사는 다음 달 1일 KBS-1TV를 통해 방영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 근로복지공단은 제39회 근로자 가요제 본선행사를 21일 오후 7시 30분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한다. 10개 지역에서 현장심사를 통해 선발된 16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최고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상금 500만 원)을 비롯해 총 1천65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본선행사는 다음 달 1일 KBS-1TV를 통해 방영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