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APHOTO path='C0A8CA3C000001527C8ECCA700020BF3_P2.jpeg' id='PCM20160126010200039' title='CJ E&M [연합뉴스 자료사진]' caption=' ' />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16일 CJ E&M[130960]이 올해 방송 부분을 중심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종전대로 목표주가 11만4천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홍세종 연구원은 "CJ E&M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한 4천444억원, 영업이익은 53.8% 늘어난 359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 연구원은 "실적의 관건인 방송 영업이익이 59.9% 증가한 320억원에 달하고 광고 매출은 역기저 효과와 드라마 편성 증가로 9.7% 늘 것"이라며 "영화 부문도 '1987'과 '그것만이 내 세상' 효과로 영업이익이 13.8% 늘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상반기에는 광고 매출 증가가, 하반기에는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의 영업이익 증가가 전체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했다.
홍 연구원은 "판권과 광고를 앞세워 방송 부문의 올해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47.9%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또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의 시가총액 증가, 영화 부문의 수익성 개선 노력 등을 고려하면 상승 여력은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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