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발라드 세손'으로 불리는 가수 정승환(22)이 첫 단독 콘서트 '그리고 봄'의 호응에 힘입어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소속사 안테나는 정승환이 5월 25~27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다시, 봄'이란 타이틀로 무대에 오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 20초 만에 매진된 지난달 첫 단독 공연의 호응에 보답하고자 다시 한 번 봄을 선물하겠다는 마음으로 기획된 무대다. 제목인 '다시, 봄'은 지난 2월 발매된 정승환의 정규 1집 '그리고 봄'의 첫 트랙 제목과 같다.
정승환은 또 지난 9일 MBCFM4U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로 DJ 신고식도 치렀다. 그는 심야 라디오에 어울리는 차분하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와 깊이 있는 선곡이란 호평을 받았다.
'다시, 봄'의 티켓은 20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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