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의 ㈔난계기념사업회는 제44회 난계 국악경연대회 참가 신청을 이달 27일까지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대회는 다음 달 12∼16일 영동 국악체험촌에서 열린다.
이 지역 출신 난계(蘭溪) 박연(朴堧)의 국악 얼을 잇고 우수 국악인을 발굴하기 위한 이 대회는 일반·대학·고등·중등·초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실력을 겨룬다.
참가 악기는 피리·대금·해금·가야금·거문고·아쟁 6종이다.
일반부 우승자에게는 영예의 대통령상과 상금 500만원이 지급되고, 대학(상금 200만원)·고등부(상금 50만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중등·초등부(상금 50만원)는 국립국악원장상을 준다.
문의 난계 기념사업회 ☎ 043-742-2655.
bgi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