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17∼18일(현지시간) 이틀간 '베를린 에너지전환 대화'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장·차관급 40여 명을 포함해 2천여명이 참석해 파리협정 이행과 국가 간 협력 방안, 지속가능한 개발 등을 놓고 논의를 벌였다.
페터 알트마이어 독일 경제·에너지부 장관은 개막식 연설에서 "에너지 전환은 글로벌 차원에서 추진되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에너지 전환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전 세계에서 풍요로움이 확산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나라에서는 권세중 외교부 기후변화환경외교국장과 전병근 산업부 신재생에너지보급과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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