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25.48
(67.96
1.52%)
코스닥
955.97
(1.53
0.1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푸에르토리코 또 섬 전체 정전…복구까지 최대 36시간

입력 2018-04-19 04:42  

푸에르토리코 또 섬 전체 정전…복구까지 최대 36시간

(워싱턴=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 = 허리케인 피해로 전력난에 시달려온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에서 또 섬 전체 대부분 가구와 시설에 전력이 공급되지 않는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했다고 18일(현지시간) 로이터와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푸에르토리코전력(PREPA)은 이날 성명에서 섬 남쪽 지역에 설치된 주요 송전선에 문제가 생겨 거의 모든 사용자에 전력 서비스가 끊겼다고 밝혔다.
이는 일주일 새 벌써 두 번째 발생한 대형 정전 사고이다.
AP는 이 사고로 현재 140만 명이 넘는 고객이 전력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당국은 전력이 복구되기까지 앞으로 24~36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정전 사고는 불안정한 배전 설비를 수리하는 과정에서 굴착기가 대형 송전선을 훼손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푸에르토리코는 지난해 9월 초강력 허리케인 '마리아'가 섬 전체를 초토화하면서 전력 시설 대부분이 파괴됐다.
미군이 투입돼 복구를 돕고 있지만, 아직도 4만 명가량이 평소에도 정상적으로 전기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AP는 전했다.



lesl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