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독일 가전 브랜드 지멘스의 공식판매원인 화인어프라이언스는 '하프플렉스존 인덕션(모델명 EX675LEC1K)'과 '트리플존 인덕션(EH611FJB1K)'을 새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하프플렉스존 인덕션은 플렉스존과 기본적인 원형 화구 2개로 구성된 제품이다. 플렉스존은 조리기구를 올려놓으면 이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조리기구의 모양·크기에 맞춰 그 부위만 가열하는 화구를 말한다.
요리 중 조리기구를 다른 화구로 옮기면 설정해둔 온도가 그대로 따라 옮겨가는 '파워무브플러스' 기능도 탑재됐다.
원형화구 3구로 구성된 지멘스 트리플존 인덕션은 원형 조리기구 사용이 많은 한식 조리문화에 맞춘 한국형 모델이다.
파워부스트 기능을 장착해 많은 양의 물을 더 빨리 끓여 국·찌개 같은 국물 요리를 빠르게 조리할 수 있다고 한다.
이들 제품은 또 출력조정 기능을 갖춰 전력 출력량을 미리 설정해두면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방지할 수 있다고 화인어프라이언스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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