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26.74
(136.83
2.65%)
코스닥
1,071.30
(37.11
3.3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봄철 논밭 태우다 화재 빈번…경기북부 3년간 241건

입력 2018-04-22 08:00  

봄철 논밭 태우다 화재 빈번…경기북부 3년간 241건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봄철 논밭에서 잡풀이나 쓰레기를 태우다가 산불로 번지는 사례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22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경기북부지역에서 발생한 들불 화재는 241건(재산피해 약 2억5천만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지난 13일에는 고양시 덕양구에서, 지난달 31일에는 파주시 조리읍과 양주시 장흥면에서 잡풀 등을 태우다가 불이 나는 등 들불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화재는 건조한 봄철 농경지 주변 잡초를 태우거나 쓰레기를 소각하는 기간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했다.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허가 없이 소각행위를 해서는 안 되며, 부득이한 경우 반드시 지역 소방서에 사전 신고를 해야 한다.
또 주변에 소화기 등 소방장비를 반드시 갖춰야 한다.
소방당국은 관련 기관과 협조해 무단 소각행위에 대한 단속활동을 펼치고 있다.
북부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들불 화재가 발생하면 즉시 출동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고 있다"면서 "논밭 소각행위가 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suk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