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2년 만에 신곡 발표

입력 2018-04-20 15:33   수정 2018-04-20 15:43

아리아나 그란데, 2년 만에 신곡 발표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25)가 2년 만에 신곡을 발표했다.
음반유통사 유니버설뮤직은 그란데가 새 싱글 '노 티어스 레프트 투 크라이'(No Tears Left to Cry)를 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곡은 조만간 발매될 정규 4집의 리드 싱글이다. 그란데가 정규앨범을 내는 건 2016년 '데인저러스 우먼'(Dangerous Woman) 이후 2년 만이다. 과거 그란데의 히트곡 '프라블럼'(Problem), '사이드 투 사이드'(Side to Side) 등을 함께 만들었던 프로듀서 맥스 마틴과 사반 코테차가 합류했으며, 가수 겸 프로듀서 퍼렐 윌리엄스도 힘을 보탠 것으로 전해졌다.
2008년 브로드웨이 뮤지컬 '13'를 통해 연기를 시작한 그란데는 아담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귀여운 외모 덕에 '팝의 요정'으로 떠올랐다.
2013년 발표한 가수 데뷔 앨범 '유어스 트룰리'(Yours truly)가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해 '제2의 머라이어 캐리'라고 불렸고, 정규 2집과 3집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팝스타로 자리잡았다.
한국 팬들에게는 좋지 않은 인상도 남겼다. 지난해 8월 현대카드 주최로 첫 내한공연을 열면서 리허설 없는 공연, 제한적인 소통으로 무성의하다는 논란이 불거진 것이다.
이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당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혹시 요즘 한국 정세가 마음에 걸렸다면 오히려 맨체스터에서 보여줬던 용기와 감동을 재현하거나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고 공연을 취소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clap@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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