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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KIA와 작년 KS 패배 후 첫 대결서 승리

입력 2018-04-20 22:55  

두산, KIA와 작년 KS 패배 후 첫 대결서 승리
현역 최다승 2위 장원준 쾌투…1위 한화 배영수는 패전
LG 사인 파문 딛고 NC 대파…롯데, 화력으로 SK 7연승 저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신창용 이대호 기자 = 선두 두산 베어스가 지난해 한국시리즈(KS)에서 무릎 꿇은 KIA 타이거즈와의 올 시즌 첫 대결에서 먼저 웃었다.
두산은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장원준의 역투와 초반 응집력 있는 공격을 앞세워 6-4로 이겼다.
17승 5패를 올린 두산은 1위를 질주했고, KIA는 11승 10패로 3위를 유지했다.
현역 최다승 2위인 장원준은 6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안타 4개를 맞았으나 1실점으로 버텨 시즌 2승(1패)째이자 통산 128승째를 수확했다.
두산은 파이어볼러인 KIA 선발 한승혁을 상대로 3회 최주환의 2루타 등 안타 3방으로 2점을 먼저 뽑았다.
이어 4회 김재호의 좌월 솔로 아치, 박건우의 2타점 2루타로 3점을 보탰다.
병살타 3개로 자멸한 KIA는 장원준 강판 후 두산 불펜을 상대로 3점을 추격했으나 더는 힘을 내지 못했다.



현역 최다승 1위인 배영수(한화 이글스)는 통산 137승 사냥을 다음으로 미뤘다.
배영수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5점을 주고 패전투수가 됐다.
넥센은 대전 출신 선발 신재영의 6이닝 1실점 쾌투와 안타 13개의 활발한 공격에 힘입어 6-1로 이겼다.
'사인 훔치기' 논란 끝에 이날 KBO 상벌위원회의 무더기 징계를 받은 LG 트윈스는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NC 다이노스를 9-4로 완파하고 충격을 떨쳐냈다.
KBO는 LG 구단에 벌금 2천만원, 양상문 단장에게 엄중 경고, 류중일 감독에게 벌금 1천만원, 유지현·한혁수 코치에게 각각 100만원 등 사태 현장 책임자에게 모두 제재금을 부과했다.
류 감독과 두 코치의 출전 정지라는 최악의 징계를 피한 LG는 이날 7이닝을 1점으로 막은 선발 헨리 소사의 역투와 2회 6점을 뽑는 '빅 이닝'으로 일찌감치 승리를 예감했다.
선발 구창모가 조기 강판한 NC는 패배로 8위로 내려앉았다.





kt wiz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추격을 5-4로 힘겹게 뿌리치고 6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0-1로 끌려가던 7회 '괴물 신인' 강백호의 역전 결승 2타점 2루타, 멜 로하스 주니어의 투런포로 4점을 뽑아 전세를 뒤집었다.



최하위 롯데 자이언츠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이대호의 연타석 솔로포 두 방 등 안타 12개를 터뜨리며 10-5로 SK 와이번스를 물리쳤다. SK의 연승 행진은 '6'에서 멈췄다.
롯데는 9위 삼성과의 승차를 지우고 꼴찌 탈출에 시동을 걸었다.
cany9900@yna.co.kr, changyong@yna.co.kr,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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