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2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국민의 건강수준 제고를 위한 건강형평성 모니터링 및 사업 개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의 2014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분석한 결과 5대암(유방암·자궁경부암·위암·대장암·간암) 검진율은 소득·교육 수준이 높은 집단일수록 높았다.
소득수준(상-중상-중-중하-하)별 검진율 격차가 뚜렷한 암은 위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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