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현대자동차 노사가 소외 계층과 울산시민을 위해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는 '문화나눔 행복한 초대' 행사를 9년째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 노사는 24일 울산대학교 소극장에서 사회공헌기금 4천만원을 울산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하고 문화나눔 행복한 초대 행사를 열었다.
초대받은 울산 여성 300여 명은 육아와 경력단절에 대한 공감 토크쇼 '투맘쇼'를 관람했다.
현대차 소재사업부 봉사단이 일일 도우미로 나서 참가자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공연장을 안내하고 안전관리 활동을 했다.
노사는 내년 2월까지 8차례 이상 여성, 아동, 어르신, 청소년, 퇴직자 등 다양한 계층의 울산시민을 위해 북 콘서트, 육아 토크쇼, 노후설계 강좌, 영화관람 등 문화예술 콘텐츠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사는 2010년부터 이 행사를 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소외계층과 시민 3만2천여 명을 초대해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 초대 인원을 확대하고 이들에게 제공할 문화콘텐츠도 다양하게 늘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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